문서 (136)

  • 누림글 모음 | 중심을 잡으려면
    저는 해파리같이 흐믈흐믈 한 것을 싫어하는 편입니다.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는 것은 못 마땅하구요. 그런데 참된 강함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. 어떤 사람은 전방을 향해서는 강한데 후방은 허술하고 또 어떤이는 팔뚝은 굵은데, 다리는 가느다랗습니다. 어떤...
    관리자 | 2013-06-07 15:17 | 조회 수 14338
  • 진리의 언덕 | 신언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
    (저의 답변은 파란 색 부분입니다.) 이번 토론을 지켜보며 신언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여러 말씀을 나눠 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. 그러나 역시 의문점은 남습니다. 제가 지방교회의 신언에 대한 실행을 잘 모르므로 질문을 드립니다. 이것은 논쟁을 위한 것이 아니고 단순...
    관리자 | 2013-06-06 20:51 | 조회 수 16410
  • 누림글 모음 | 이렇게 저렇게 외쳐대니
    기도집회로 모이면 우선 성경 한장을 함께 읽고 기도하곤 했습니다. 어제는 그 동안 사도행전을 쭈욱 읽어 온 터라 19장을 그것도 '소란' 이라는 소 제목이 달린 부분을 읽게 되었습니다. 은으로 아데미 신전 모형을 만들어 팔아서 먹고 사는 지방 사람들이 사도 바울이 "사람의 손으로 만든 ...
    관리자 | 2013-05-30 14:16 | 조회 수 16091
  • 위트니스 리 | 신성한 흐름
    신성한 흐름 하나님의 목적에 관계된 흐름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그분 자신과 인성을 연합시키는 것이다. 그분은 오늘날 이 한 가지를 겨냥하여 역사하고 계신다. 이 하나 됨은 단순히 함께 연결되거나 합하여지는 문제가 아니다. 이것은 그 이상이다. 그것은 함께 연합되는 것, 함께 혼합되는 것으...
    관리자 | 2013-05-30 10:51 | 조회 수 10282
  • 위트니스 리 | 그 영과 몸
    그 영과 몸 고린도 전서 12장 12절-14절에서 우리는 두 가지 주된 것, 그 영과 몸을 본다. 몸은 실제적으로 그 영에서 나오는 것이다. 고린도 전서 12장 13절에 『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영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고 또 다 한 영을 마시게 하셨느니라』(헬라어...
    관리자 | 2013-05-29 09:41 | 조회 수 3626
  • 워치만 니 | 일보다 생명을 더 중요시 함
    일보다 생명을 더 중요시 함 화수은 자매의 본 일보다 생명을 더 중요시하는 데 있어서 화수은 교사는 니 형제님에게 아주 중요한 본이었다. 그는 하나님이 우리의 행함보다 우리의 어떠함을 더 중요시하신다는 것을 알았다. 그의 모든 일은 이 원칙에 따른 것이었다. 그는 화수은 교사가 어떻게 지속...
    관리자 | 2013-05-23 13:10 | 조회 수 5247
  • 워치만 니 | 주님의 사역자의 성격―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함
    주님의 사역자의 성격―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함 Ⅰ 주님의 모든 사역자는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뿐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. 솔로몬은, 『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』(잠17:5)라고 말했다. 사람은 모두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...
    관리자 | 2013-05-22 09:29 | 조회 수 5925
  • 진리의 언덕 | 구원의 두 방면과 서방교회, 동방교회
    구원의 두 방면과 서방교회, 동방교회 아래 글은 지금 논의되는 율법과 복음 주제를 좀 더 넓은 시야로 조명하고 둘 사이의 접점을 찾기 위한 시도입니다. 로마 천주교와 그로부터 나온 개신교는 서방교회 전통을 따릅니다. 어거스틴이 그들의 신학적 뿌리라고 할수 있습니다. 그런데 어거스틴은 구원 ...
    관리자 | 2013-05-14 10:17 | 조회 수 30364
  • 누림글 모음 | 제 안에 눈물의 기도가 있습니다
    저의 고향 동네 산 중턱에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샘물이 하나 있습니다. 동네 어른들 말씀이 이 샘은 지금까지 어떤 가뭄에도 한 번도 마른 적이 없었답니다. 늘 그래 왔던 것처럼 그 샘물은 지금도 봇도랑을 타고 흘러 내려 저수지에 고인 다음 수 백 마지기의 논에 물을 공급하는 물 공급원...
    관리자 | 2013-05-13 11:56 | 조회 수 17555
  • 워치만 니 | 척량과 흐름
    척량과 흐름 『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』(요 7:37-38). 『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...
    관리자 | 2013-05-13 10:51 | 조회 수 4813